요즘 잉여로운 생활중에 낙중 하나는 영화보기
그래서 오늘부터 차근차근 영화 포스팅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아직 국내에서 미개봉한...
그리고
국내 관객들이 나오면 좋아할 만한 배우인...
'그'와 '그녀'가 나오는 영화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그녀는....
저도 이분은 누군지 모릅니다...
바로
바로
바로
그와
그녀
오프닝부터 심상치않은
이 영화가 무슨영화인가.. 국내 포스터에는..
'야동과 바람핀 이 남자'...라는 자극적인 카피를 인용했지만...
정말...
야동에 바람을 피는가..?
'던 존'
존느님을 만나봅시다...
시작부터.. 부팅음과 함께 마우스가 보이고...
여인네들이 좋아할 만한 등판...
그리고..
초반 영화 몰입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역시...
뭐하는 걸까요...
이새벽에...
노트북앞에서..
아무튼 그는..
주일이면 이렇게 차를 몰고 주님을 만나러 가고
남는 시간엔 운동을...
그리고
응?
가정적이기도 한 이남자...
클럽에서..그녀를 만납니다..
눈이 맞고..
열심히 춤을 추지만...
바람을 맞고 술을 마시고...
또 다른 여자와 눈이맞고...
"나는 작업의 천재.."
춤추고...
응..?
전체적인 내용은 국내 포스터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과 하룻밤 그리고 그걸로 만족 못하는 부분을
노트북에서 찾는 조토끼...
이 영화는 누군가와의 하룻밤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조토끼가
스칼렛 요한슨을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인가???!?!?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민하게 하고 결국에
다른(?)곳에서 그것을 찾는 이야기 입니다.
사랑은 일방향 적인것이 아니라 항상 쌍방향 적이여야 한다는것
함께 있는 순간 만큼은 서로에게 집중해야 할 수 있게 하는...
그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별은..★★★★ 네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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