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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취향/FooD&TeA 82

종각역 청록미나리식당 미나리와 샤브샤브 너무좋아

겨울이 길어지고있는 때에 오랜만에 동생에게 연락이왔다.함께 학원을다녔던 친구들과함께 밥한끼하자는 연락이었는데...이렇게 연락이올때는 몇가지 이유랄것도없이 결혼, 그래.. 결혼 이었다. 당사자까지 3명밖에 안되지만 사는곳이 제각각이었던 우리는 종각에서만나기로했고,장소는 종각역에 위치한 청록미나리식당, 처음들어보는 곳이지만 샤브샤브라길레 죽이맛있엇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도착 종각 피아노길쪽에 위치한 청록미나리식당, 닭목살과 오리차돌도 함께 파는곳이었다.가게 외관은 깔끔해서 좋은 느낌이들었다.들어가니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았고, 내부는 보통의 식당처럼 깔끔했다,들어가는 길에 보이던 오미자차와 매실차 끝나면 꼭마셔보야지 하면서 자리에 앉아 주문여자2 남자1 이기도 했고, 점심이기도 하니 가볍게 먹자는 생각에 맑은..

논현역 붕어빵 파는곳 김재윤김치!! 김치집 아니고 이제 붕어빵집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서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이 와버렸다.엇그제 사무실에서 애들이 붕어빵을 먹고싶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점심약속을 다녀오던길에 붕어빵을 파는곳을 발견!논현역 근처에서 붕어빵 파는곳이 어딨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김치를 파는 김재윤김치에서 붕어빵을 팔고있는게 아닌가..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보고 저게 뭐지 설마 붕어빵 하고 다가가니...사장님께서 열심히 붕어빵을 굽고 계셨다!반죽과 팥을 가득가득 넣어서 굽는 모습을 보고 이건 찐이다 싶기도했고, 사무실에서 하나씩 나눠먹어야지 하고 주문붕어빵 가격은 3마리에 2천원어렸을땐 천원에 5마리씩 했던거같은데, 이제 좀있으면 한마리에 천원씩하는날이 멀지않은 것 같다. 사장님께서 열심히 붕어빵을 구우시면 옆에 계시는 며느리인지....

논현역 과일가게 푸릇해

어제 점심때 일이있어서 점심을 못먹고 외부에 다녀오다가 들른 논현역 내부에 있는 푸릇해 라는 과일가게다.사실 종종 지나가면서 보다가 점심대신해서 한번 사먹어보면 좋을거같은데... 하고 생각했는데오늘 실행에 옴겨보았다.내가 구매한건 허니듀멜론(4,000원)과  군고구마(2,000원)멜론뿐만 아니라, 파인애플, 용과, 수박, 키위 등이있었지만 그래도 달달한게 좋아서 멜론그리고 돌아오기 전부터 군고구마향이 너무좋아서 구매했다. 멜론은 달지만 껍질부분이 많이 섞여있어서 딱딱한 부분이 많이 씹혀서 아쉬움고구마는 완전 꿀호박고구마를 기대해서 약간 실망이긴 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달달해서 굿논현역 근처 과일을 이렇게 사먹을곳이 애매하기도하고,점심 간단히 떼우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을것같다

생일맞이 녹지 여의도점 양고기 살살녹아

지난주 금요일 생일을 맞이해서 저녁을 먹었던 곳을 소개하려고한다.양고기를 평소에 좋아하고, 뭔가 양고기는 먹으면...건강해지는..? 그런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편이다.오늘 방문한곳은 여의도에 있는 녹지 여의도점 소고기와 양고기를 파는 식당이었는데,내부 분위기는 물론이거와 양고기만 먹고 왔지만 고기맛도..최고였다 그럼 한번 고기구경하러 가볼까?우리가 처음 주문한건 프랜치랙과 숄더랙 하나씩!양이적을까 생각했는데.. 노화와 함께 찾아온 작아진 위에겐 적지 않은 양이었다, 물론 적게먹은 건 아니지만 녹지 여의도점에서 고기와 함께 불판이 셋팅되고, 준비되는 양념은메인 접시 바로 위에부터 와사비, 창란젓, 저건모르겠지만 계속 집어먹음그리고 왼쪽에는 묵은지와 청양고추 그리고 간장소스 인데, 청양고추를 넣어먹으면 맛있..

겨울 하면 화곡동 굴찜 강서 최강 굴구이 내돈내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다운 겨울이 와 버린 이시즌에친구들은 매일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굴찜/굴구이를 먹으러가자고 난리였다,원래 해산물은... 형들에게 공짜로 얻어먹은 기억이 많기도하고, 대략 한망가격도 알아서잘사먹지 않지만, 다같이 모여서 가기로 한만큼 그냥 맛있게 먹고 오자 하면서 가게된 그곳,바로,"강서 최강 굴구이"간판은 강서 최강굴구이인데, 여기는 화곡동에있는 강서구 굴찜이네요화곡동에 술마시러 간게 처음이라..어딘지 잘몰라서 지도 찾는데 어려움도..있었네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8시까지 약속이었는데, 퇴근하고 집에들렸다가정신없이 가다보니... 전 조금 늦었지뭐에요원래는 다른 굴집을 갔는데 대기가..12명이라고 해서 플랜B로선택된 강서구 굴찜 인데, 정말...이때까지는 아무런 기대도 안했어요,..

요리가 맛있었던 청량리 명가양꼬치

이날은 오랜만에 학교 형과 만나 라운딩 가기전 몸이나 가볍게 풀자는 마음으로 청량리에서 만났어요 둘이서 후다닥 스크린을치고, 저녁을 뭘먹을까 하고 고민하던중에 맛있는 양꼬치집을 찾았다고 해서 가게된 청량리 명가양꼬치!!, 형이랑 형수가 종종 온다고 했는데 항상 실패하지 않았던 형을 믿고 갔이 갔어요 위치는 청량리역에서 좀걸어들어와야 되긴하지만... 사실 청량리에 대해서 아는건 청량리역 밖에 없기때문에... 청량리역에서 걸어서 20분 내외는 청량리역근처라고 봅니다. 위치는 여기인데... 다음 지도에는 잘안나오네요 내부는 엄청 넓진 않지만 적당히 가족끼리 오거나 친구들끼리와서 먹어도 될정도 크기이고, 먹으면서 손님은 저분들과 우리가 전부이긴 했지만 우리가 나갈때 쯤에 간단히 저녁먹으러 오시는 젊은분들도 있는..

양다리가 생각날땐 야탑 매화양꼬치

오늘은 태광CC에서 신나는 라운딩을 하고 떙볕에 녹아내릴쯤 마치고 나와 방문한 야탑 매화양꼬치에요 종종 야탑 먹자골목을 오는데, 이전에 매화양꼬치에서는 양꼬치와 다른 요리를 먹었었는데, 그때도 맛있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양다리를 드셔보시고 이게 너무 맛있었다고 하셔서 오게되었습니다~ 양고기는 정말..언제먹어도 맛있고.. 먹고나면 에너지가 솓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아나요..? 양다리 자태를..보세요... 크고 아름답죠..? 양다리는 방문하기 1시간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야지 준비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겉이 바삭바삭하게 익혀져나와서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셋팅이 끝나면 이렇게 겉부분은 썰어져주시는데요, 정말..겉바속촉이 여기에 들어맞는거 같아요 껍질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 진짜맛있어요 이건 서비스로 주..

이태원 펍 브론즈라운지 맥주는 모르겠고 음식은 괜찮은편

아마도 한달전쯤 갔던거같은데 사진첩을 보다가 생각나서 올리는 포스팅이에요, 이 역시 친구가 사주는날로 이태원참사가 생기기 전후로 약 1~2년동안 이태원은 오지 가지않았는데 오랜만에 이태원에 와보니 정말 상권이 많이 변하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밤에는 북적북적 사람은 많았어요 이태원역에서는 예전에 친구따라 프로스트는 몇번가봤는데, 그근처에 새로생긴 라운지펍으로 브론즈라는 곳이였어요, 들어갔더니.. 프로스트는 파리만 날리고 이곳에는 그래도 외국인들과 손님들이 꽤있더라구요 내부 이태원 라운지펍 브론즈 라는데... 뭐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태원에서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이고 우리는 토요일 4시쯤인가 5시쯤 만나서 들어갔더니 그냥 식사하는 테이블정도 더라구요, 아이들을 데리고온 테이블도 보이긴 했어요 우선 ..

강남역 단체술집 강남비치 시원한 바다느낌

폭염이 함께하는 요즘 강남역까지 잘가지 않는데...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가게된 뜻밖의 강남여정기 입니다...정말 논현역에서 걷고 걷고 걸어가는데 너무너무 요즘 덥네요 강남역까지 오게된 이유는 친구가 오고싶어한 강남비치를 가기위해서였어요, 요즘 블로그를 열심히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먹을곳을 찾아다니고 있나봅니다. 그래서 방문하게된곳은 강남역 11번출구에서 조금만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강남비치에요 11번 출구나와서 좀만걷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골목따라 쭉올라가기만 하면되네요, 논현역에서 걸어 올때는 정말 뜻밖의 여정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리 가깝다구...? 강남비치는 2층에있어요, 강남 해변에서 포근한 휴식을 즐기다.. 오기전에 찾아봤는데 단체석, 단체술집 등 넓은 공간과, 분위기가 메리트인 술집같더라구요, 솔..

논현 영동시장 양꼬치 먹고왔어요 매화양꼬치

요즘 나의 다이어트는 산으로 간지 오래구요 화요일은 중국집에가서...깐풍육과 고추잡채로 달리고.. 수요일은 조용히 집에가서 저녁을 안먹고 잘버텨봐야지 하던차에 친구가 양꼬치를 먹고싶다고해서 가게된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 영동시장골목에 있는 매화양꼬치를 다녀왔어요 매화양꼬치 위치는 논현역과 신논현역 딱중간쯤 있네요 매화양꼬치도 퇴근하고 가면 자리없을때가 많은데 다행히 오늘도..안쪽에 자리가 있어서 대기하지 않고 무사히 안착 자리에 앉아서 우리는 양꼬치하나 양갈비하나 맥주와 소주하나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먼저 불을 올려주시고 양꼬치가 나오기전에 가볍게 한잔을 하면서 시작했어요 술은..마시기 싫었는데..한잔마시니...또 들어가는..이 현실.. 내 간아 미안해..ㅠ 갈비살과 양꼬치가 1인분씩 나와서 후딱 굽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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