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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봤을법한
그 전설의 라면..
컵라면 하면 생각나는 그 라면..
뜨거운 여름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와서 생각나는 그 라면!!!
드디어 우리에게 봉지라면으로 찾아온 그녀석..
네..맞아요
바로
바로
바로..
이녀석입니다..
육개장 육개장...
육개장 라면~
겉봉지만 봐도 벌써부터 컵라면의 향기가 퍼지는거 같네요 ㅎ
그럼..라면을 끓여볼까요..
저는 물을 올리고 건더기를 먼저 뿌립니다.
왜냐면.. 빨리 불어터져야 건더기들이 라면이 익억을 때 같이 부드러울테니까요 ㅎ
면을 보면 정말 컵라면 면처럼 약간 얇아요ㅎ
스프도 두개!!! 가아니라... 라면 두개를 끓였으니까 두개입니다..
면 넣고 스프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맛있겠다... 설레이네요
두준두준 설리설리~
뚜껑을 닫고 조금더 끓여서 라면이 익기를 기다리고 먹습니다ㅎ
후기는......
이 라면을 끓일때... 절대.. 일반라면으로 생각하지말고..
컵라면을 끓인다고 생각해주세요 면이얇아서
평소에 라면 끓이던것 처럼 했더니.. 다..퍼졌더라구요..ㅠ
맛은 컵라면 맛과 똑같은것 같아요 ㅎ 마시씀ㅋㅋ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끓여 드실때 면넣고 스프 넣고 좀만 끓이고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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