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난이야기 지만.. 이건 자랑을 해야될것 같아서 글올리기 귀찮음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 . . 때 는 바야흐로..공돈이 생겨서 수산시장가서 뭐라도 먹어볼까 하던차에 노량진수산시장에 가게됬어요 갈 때 마다 뭐먹어야 되나.. 도대체 얼마가 적당한건지.. 알 수 없는 이 현실... 그렇지만.. 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스마트한 사람들이니깐.. 인터넷으로 검색좀하고 피딜앱이 있길레 깔아서 노량진 물가좀 보면서 노량진수산시장으로 갔죠... 지금 오랜만에 들어가서 보니깐 여기저기 늘었는데 초반엔 노량진수산시장에는 아주수산이랑 몇개 없어서 그냥 선택하고 예약해서 ㄱㄱ 여기서 구매까지 할 수 있긴 했는데.. 그래도 첨이라 모르니깐.. 피딜 방문예약으로 몇시에 간다고 보내니 사장님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