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오면 밥때 자주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매일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어 포스팅을 못하다가... 드디어 정신을 가다듬고 포스팅을 하기위해 이성의 끈을 잡고 사진을찍었습니다.. 하지만.. 순간 놓아버려 부족한 사진들이지만..포스팅을 해봅니다.. 위치는.. 상상마당 근처.. 상상마당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다보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건너면서 오른쪽 대각선을 바라보면 박군네를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24시간 영업이라니@!! 24시간..!!! 난 점심 저녁밖에 안가는데!!!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안쪽은 이렇게 가운데 좌석은 싫으니까 사이드쪽으로 갑니다 ㅎ 자리에 앉아..급하게 할게 있어서 저는 랩탑으로 다른걸하고.. 항상 치즈떡뽁이를 2인분 주문합니다 ㅎ 그리고 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