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에서 어느덧 삼일째.. 매일매일 저녁 뭘먹어야할지 고민인 와중에 오늘은 가까운 명지 스타필드시티에가서 저녁을 먹어야지하는 마음에 명지 스타필드시티로 향했다. 부산 명지 스타필드시티에 도착해 4층에 주차를하고 한층한층 내려오면서 뭘먹어야하나 뭐볼거 있나 하던중에 역시 저녁은 치킨이지 싶었는데 마침 떡볶이와 치킨이 보여 선택한 걸작떡볶이 치킨 내가 시킨던 로제떡볶이와 치킨 혼자먹을려고 주문했는데... 스푼과 포트를 두개씩 주다니.. 난 혼자인데... 한벌은 치워버리고 혼자서 떡볶이와 치킨을 최대한 즐기고 내일 회의자료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해 명지 스타필드시티를 한바퀴 돌아야지 하는데... 보통 스타필드에는 일렉트로마트가 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없었다.. 아쉽게도.. 부산 명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