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있는 포스팅은... 우동 우동 우동 새벽에 배고플 땐 우동 우동이지 우동!! 오늘은 운동끝나고 주린배를 체우기 위해.. 집에 들어가기전에 오랜만에 우동집을 들렸어요~ 오류동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원 조 기 계 우 동!!!! 옛날 짜장과 즉석 우동을 즐길 수 있는 이곳..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해서 새벽에도 종종 나가서 사먹을 수있는 그곳입니다 가격은 우동 3500원 부터 전부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혼자 갔으니까 우동 우동 우동!!! 이렇게 나오는데... 튀김가루가 한가득...!! 튀김 가루는 더 뿌려달라고 해서 한가득이에요 오류동에 산다면 집에가기전에 간단히 한그릇 하고 갈 수있으니.. 한번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