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s의 46번째 FooD&Tea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치킨들 자주드시나요~? 전.. 살짝 치킨에 환장해서 사는사람인데요 정말 여유만 되면 매일 저녁 치킨을 먹을 정도로 치맥의 중독자라고 볼 수 있죠.. 요즘엔 살이 찌는 느낌이라 조금 조정을 하고 있긴하지만 어제 저녁에도 치킨을 먹었습니다... 어제저녁엔 착한치킨이었나..? 그걸먹었는데... 오늘은 푸라닭 투움바 치킨을 이야기해야 하니깐... 딴소린 접을게요. 요즘 정해인이 광고에나와서 정해인치킨이다 하면서 이야기가 많은데 화요일 저녁에 쌓인 스트레스를 뭘로 해결할까 하면서 고추마요를 시킬까 고민했는데... 푸라닭은 검색하니 투움바치킨이 새로나왔데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정해인 치킨이라고 불리는 푸라닭 투움바치킨 시작해보겠습니다~ 집근처에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