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하늘 절반 그리고 땅, 소, 말, 양, 염소들이 가득메운 그곳 잠시나마 우리도 그곳에 일부분이였고 지금 기억나고 그리운건 건조하고 시원한 날씨 덥고 덥고 덥고 더운 8월 아직도 주저앉아있다. 신의 취향/여행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