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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점심 더차이니즈 쟁반짜장

느즈막히 졸업을 맞이하여..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밥도먹고.. 어머니께서 졸업식엔 짜장면이라셔서 들른 개봉동의 실크로드 개봉동을 지나가다보면 한번쯤 보셨을 거에요 옆에 한정식집과 같이있습니다 ㅎ 들어가면...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안내해주는 사람도없고 쭉 들어가다 보니.. 이쪽으로 앉으세요 해서 자리를 잡고 어머니와 저는 삼선짜장면을 아버지는 삼선짬뽕 그리고 해물탕수육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해물탕수육은... 맛은 있었는데 상상은 돼지고기 탕수육과 주변에 해물이 들어간..그런것쯤으로 생각했는데 튀김의 내용물이 해물이더라구요... 뭐..아무튼 먹을 만은 했어요 얼마나 배고팠던지.. 요리를 다먹고나니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짜장면이 두그릇이였는데 짜장소스를 한곳에 다담아주더라구요.. 실내 인테리어나 ..

오늘의 맛있는 포스팅은... 우동 우동 우동 새벽에 배고플 땐 우동 우동이지 우동!! 오늘은 운동끝나고 주린배를 체우기 위해.. 집에 들어가기전에 오랜만에 우동집을 들렸어요~ 오류동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원 조 기 계 우 동!!!! 옛날 짜장과 즉석 우동을 즐길 수 있는 이곳..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해서 새벽에도 종종 나가서 사먹을 수있는 그곳입니다 가격은 우동 3500원 부터 전부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혼자 갔으니까 우동 우동 우동!!! 이렇게 나오는데... 튀김가루가 한가득...!! 튀김 가루는 더 뿌려달라고 해서 한가득이에요 오류동에 산다면 집에가기전에 간단히 한그릇 하고 갈 수있으니.. 한번가보세요~

오늘의 심야의 포스팅은 맛있어서 생각이 나는 음식이 아닌.. 너무실망해서 생각이난... 그 음식... 오늘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지하에서 먹었던 저녁... 짬+짜+탕... 나에게 모욕감을 준...그맛 그곳은 바로.. 그랑챠이? 그랑챠이.. 전에는 만두를 팔던곳이였는데 메뉴가 늘어나면서 짬뽕 짜장 등 중국음식이 메뉴로 등장해서.. 기대를 잔뜩 품고 짬뽕+짜장+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9000원정도 했는데.. 볶음밥을 먹고싶어서 짬뽕을 볶음밥으로 바꿀수 없느냐 헀더니.. 2천원 추가라니.. 2천원이나..추가라니...그냥... 볶음밥 먹고 싶으면 볶음밥을 시켜먹으라고하지... 아무튼... 주문하고 앉아서 음식을 받아왔는데.. 먹다가 분노에 사진을 찍은거라... 위 사진처럼 나오는게 아닙니다.. ..

일요일 저녁 배고픈 이시간에 갑작스럽게 짬잘이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ㅠ 홍대 놀이터 근처에있던 짬뽕잘하는집 사라졌다고 슬퍼하며 신촌, 대학로를 돌아다니며 먹었던 짬잘... 다시 홍대에 생겼더라구요 ㅎ 위치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그냥 길따라 쭉...알아서가시면됩니다... 위치 에 위치해있습니다...ㅎ 메뉴는 안보이지만... 짬뽕, 볶음짬뽕, 탕수육, 만두 등... 정말..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ㅠ 저는 볶음짬뽕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습니다 ㅎ 너무너무 맛있는 짬잘..어서 또가고싶네요... 아..그리고 곧 짜장면도 판매개시한다고 봤습니다 ㅎ 다맛있어서 짜장면도 엄청 기대되네요 ㅎ 다음엔... 짜장면을 먹고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