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본방을 기다리면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찾은.. 오늘의 그대는... 호식이에서 온 그대... 두마리치킨입니다.. 치킨박스와 500mm 콜라가 함께 호식이에서 왔습니다.. 영접하기 전에 상하좌우로 인사를 드리고 난 뒤... 치킨을 볼거같지만.. 쿠폰과 가격먼저 보고가실께요~ 순살 가격은 18000원~ 그럼..이제.. 그 분을 뵈러 가봅시다... 상자를 열면 살포시 얹어 있는 종이를 들어내줍니다... 그러면..그분께서 다소곳하게 반반으로 우릴 맞아주실거에요.. 진리의..반반무마니... 밥과 함께..섭취합니다.. 치킨은 반찬이니까.. 밥 그리고 치킨 마시쪙.. 호식이 두라미치킨 순살 간장 양념 반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왕ㅋ 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