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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2

문래 닭 꼬치구이 A 꼬치좋아하면 닭성애자라면 꼭가보세요

Nihs의 Food&Tea 48번째 이야기 오늘 포스팅은 엇그제 돼지갈비 먹고 2차로 이동한 닭꼬치구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전에 푸라닭 리뷰를 하면서도 이야기했지만 전 닭성애자거든요...오늘도 저녁에 치킨을 먹고싶지만 요즘 장염때문에 설님이 오셔서 참고 있습니다.. 암튼 문래에서 2차로 어디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문래 꼬치구이"로 검색해서 닭꼬치가 보이자마자 자로 이동한 그곳 문래 닭 꼬치구이집 A 입니다. 문래동 닭 꼬치구이 집 "A"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심상치 않죠..?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앉았어요 옆집이 오리탕? 아무튼 무슨탕 유명한집이라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기다려야하나 하고 약간 긴장했지만 대기없이 바로들어갔습니다. 한참먹던중에 보니 기다리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보면 그렇게..

신길역 1호선, 5호선 앞 청년 닭꼬치

오늘은 잠들려고 하던차에 퇴근하고 운동가던 길에 먹은 닭꼬치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요 ㅎ 가게이름은 청년닭꼬치 우선 사진부터 보죠! ​ 평소 운동때문에 신길역 1호선/5호선을 자주 지나쳐가는데 항상 향기로운 닭꼬치의 유혹을 뿌리치고 도장으로 향했지만.. 오늘은 스트레스도 스트레스, 그래서 심란한 마음을 가라 앉히고자 닭꼬치를 영접하기로 했죠. 평소에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라 이름도 몰랐는데 간판에는 청년 닭꼬치라고 써있네요 ㅎ 너무 배고파서 매뉴표도 안찍고 그냥 오천원에 세개에 이끌려서 소금만 하나 핫한맛 두개를 주문했어요 ㅎ ​ 사장님께서 이렇게 기본꼬치를 열심히 구우시고 소금맛은 그냥 소금과 참깨를 적당히 솔솔 뿌려주시고 약간 매운맛 같은 핫은 옆에 있는 소스를 발라주시더라구요 ㅎ ​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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