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잉여로운 생활중에 낙중 하나는 영화보기 그래서 오늘부터 차근차근 영화 포스팅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아직 국내에서 미개봉한... 그리고 국내 관객들이 나오면 좋아할 만한 배우인... '그'와 '그녀'가 나오는 영화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그녀는.... 저도 이분은 누군지 모릅니다... 바로 바로 바로 그와 그녀 오프닝부터 심상치않은 이 영화가 무슨영화인가.. 국내 포스터에는.. '야동과 바람핀 이 남자'...라는 자극적인 카피를 인용했지만... 정말... 야동에 바람을 피는가..? '던 존' 존느님을 만나봅시다... 시작부터.. 부팅음과 함께 마우스가 보이고... 여인네들이 좋아할 만한 등판... 그리고.. 초반 영화 몰입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역시... 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