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6월 28일 오후..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뭘먹지 고민하던차... 누나도 없고.. 엄빠도 안계시고... 뭘먹지 하던차에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신도림 디큐브시티 닭강정 아른아른 했지만.. 그곳은 순살에서 뼈있는 닭강정의 세계로 떠나 버린... 정말 그냥 기억속의 순살닭강정의 성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동네에 혹시나 생각하고 검색해서 얻어걸린.. 바로.. 그 순살닭강정.. 어제 처음들어본 팔칠닭강정을 먹었어요.. 자 어서 찾아가 봅시다~ 출발은 집에서 헀지만 오류동 역을 기준으로.. 2번출구로 나옵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시면 이런 모습을 볼 수있어요 우선 길을 건너 오른쪽에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 줍니다..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가기 귀찮아 폰카로 찍어서 참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