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이에요 일정을 정하지 않고 왔던 제가 드디어 다음 도시를 정하고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방아이들과 함께 대영미술관에가서 하루종일 대영미술관을 둘러보고 대영미술관을 둘러보고 파운드가 조금 남아서 백화점이랑 근처 매장에가서 이 추운겨울 유럽여행을 조금은 따듯하게 만들어 줄 옷을 사고 영국 하면 떠오르는 2층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해롯에서 버스를 타고 쭉쭉쭉~ 그리고 어느새 빅벤을 지나 런던아이가 보입니다 ㅎ 쭉쭉 타고가서 이버스의 종점까지 가서 내려 숙소로 돌아갑니다 ㅎ 암스테르담까지 어떻게 가나 하고 걱정했지만 숙소주인형의 친구분께서 카드로 도버해협을 건널 페리를 예매해주셔서 무사히 티켓을 끊었지만.. 함께 암스테르담에 가기로 했던 애들이.. 숙소로 돌아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