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취향/일상

내 이름은 김삼순

NihsNa 2011. 3. 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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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당첨은 자기와 함께 하자는 다예

어떻게 내가 니걸 당첨된줄 알고 연락해서

같이 보게된 '내 이름은 김삼순'

상명아트홀까지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는데

티켓을 받으러 가서 수령하러왔다니까 맞냐고 자꾸

되물어서 이게 불안불안 하기도했지만ㅠ

아무튼 티켓수령! 

이벤트에 당첨시켜준 코데즈컴바인 트위터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드라마를 완전하게 보지않았지만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있어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ㅎ

커플매니저, 어머니, 조카 역활을 했던 노홍철 닮은 그분

너무 재밌어서 또다시 보러 가고싶을 정도ㅎ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라서 기대가 컸는데

그에 부응할만한 재미를 주었다.





삼순아 어딨니

삼순아

이제 나올때도 됐잖아

나와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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