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전시회, 공연 티켓디자인
오늘은 국내, 국외에서 전시, 연극 관람하면서 모아두었던 티켓들중 제가 제일좋아하는 티켓만 알아봅니다. 유럽여행중에 모은 티켓들 잃어버린게 더많긴 하지만.. 아무튼 있는것들 그리고 국내에서 본 티켓들 여행중 가장 그곳을 잘 나타낸 티켓은 뮌헨에서 들른 님펜부르크 성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들른 반 고흐 미술관 티켓 티켓에서 보이는 것처럼 님펜부르크성에는 백조가 한가득 그리고 고흐미술관은 아몬드꽃등 다양한 그림으로 티켓을 나타내고있어요 그리고 국내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티켓은 샤갈전과 댄 퍼잡스키 전 둘중에 퍼잡스키전이 더좋았는데 전시도 재밌었고 그 전시기간에만 작품이 존재한다는것 또한 전시 자체의 매력을 높여주는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2011/10/17 - [신의 취향/전시] - 댄 퍼잡스키 The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