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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선정릉을 떠나 다른곳으로 사무실을 옴겨가야 하는차에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중국집 리향을 이야기해본다.
평소에 자주먹었던 메뉴는 차돌짬뽕밥
그 다음은 삼선우동밥
밥 중독인것 같지만 사실 면을 먹으면 퇴근전까지
간식을 안먹고 버티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 밥을 시킨다
그런다고 간식을 안먹는건 아니지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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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돌짬봉밥이다 사실 이포스팅틀 하는 가장 큰이유는 어제 마지막으로 짜장면을 한번 맛보려고 했는데 제일위에 삼선짬뽕으로 잘못 나와 마지막까지 그냥 짜장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선정릉 중국집 리향
맛 : 맛은 있다 짬뽕은 맵고 우동은 부드럽고 시원
가격 : 적당한 중국집 가격 약8-9000원대에 식사류 형성이고 밥메뉴는 데일리스페셜이 7000원에 나왔던것 같다
기타 : 요즘은 겨울이라 이른 점심을 하는 우리가 식당에 방문하면 내부가 쌀쌀해서 좀 아쉬웠다. 어제 방으로 안내해줬는데 방바닥이 따뜻해서 마지막은 만족
선정릉역 근처에서 가볍게 중식을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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