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s의 Food&Tea 48번째 이야기 오늘 포스팅은 엇그제 돼지갈비 먹고 2차로 이동한 닭꼬치구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전에 푸라닭 리뷰를 하면서도 이야기했지만 전 닭성애자거든요...오늘도 저녁에 치킨을 먹고싶지만 요즘 장염때문에 설님이 오셔서 참고 있습니다.. 암튼 문래에서 2차로 어디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문래 꼬치구이"로 검색해서 닭꼬치가 보이자마자 자로 이동한 그곳 문래 닭 꼬치구이집 A 입니다. 문래동 닭 꼬치구이 집 "A"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심상치 않죠..?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앉았어요 옆집이 오리탕? 아무튼 무슨탕 유명한집이라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기다려야하나 하고 약간 긴장했지만 대기없이 바로들어갔습니다. 한참먹던중에 보니 기다리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보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