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YOUR CHOICE.

여행때 항상 랩탑을 가지고 다녔는데 데스크탑을 구매하면서 처리했더니.. 카페에 갈때나 어딜갈때 허전해서 오랜 검색끝에 구매한... HP Pavilion x2 사양은 아래와 같고 우선 주문하고 컨펌메일까지 왔지만.. 취소될수도 있어서..걱정이 태산이네요ㅠ 제발 배송해줘..

​ 오늘의 점심 타임스퀘어 스시로 점심 B셋트 초밥+우동

​ 샐러드가 다양해서 조음 같은 샌드위치라도 샐러드는 각양각색

오늘의 점심은 샐러드를 먹습니다. ​ 지하에cj 푸드를 파는 매장이 크게있는데 거기서 골라온 샌드위치 이름을 까먹음..

​​ 오늘의 점심은 여의도역 5번출구 바로앞에 있는 여의도 종합상가 3층에 위치한 하루소반​​​​ ​ 소불고기 돌솥밥과 제육돌솥밥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메뉴를 정하고 화장실간 사이 하나로 통일해달라는 말이있었다는데.. 따로 달라고했던 동료들.. 아무튼 맛있고 가격도 적당 후식도 나오고 세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별은 네개 감사

​​ 오늘의 점심 더차이니즈 쟁반짜장

오늘의 점심은 덮밥! 곱빼기 치즈규동! 치즈랑 고기가 한가득득 곱빼기로 먹어서 너무 배불배불 가격도 나름저렴하고 치즈가득 치즈가루도 가득 고기도 어느정도 小 일반 곱빼기가 있는데 小사이즈는 정말..먹을게없으니 일반이나 곱빼기로 드세요 ㅎ 이름이 왕왕타이거메시 라니.. 축구할거같아..

토요일에 타임스퀘어에 갔다가 평소에 숨겨왔떤 이어폰 충동구매를 폭발 시켜버린 아이템을 찾았어요.,. 그것은..바로 바로.. 바로.. Incase capsule in-ear headphones 짜잔@~!! 처음에 이걸보고.. 색이 너무마음에 들었지만..비싼 쓰레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평도 무난 무난 하고 디자인은 이쁘고... 하지만 난 아직 월급을 안받은 거지잖아... 라는 생각에 등돌리게 만들었는데...잠시후..커피를 마시고와서 바로 구매해렸어요... 집에가져와서 인터넷으로 인케이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내용을 봤어요 이처럼 쉽게 알아먹을 수 있게 설명이 되있어서 우왕ㅋ굳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가서보세요 ㅎ 여기 그럼 이어폰을 살펴보실까요 ㅎ 우선 겉케이스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오늘은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이에요 일정을 정하지 않고 왔던 제가 드디어 다음 도시를 정하고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방아이들과 함께 대영미술관에가서 하루종일 대영미술관을 둘러보고 대영미술관을 둘러보고 파운드가 조금 남아서 백화점이랑 근처 매장에가서 이 추운겨울 유럽여행을 조금은 따듯하게 만들어 줄 옷을 사고 영국 하면 떠오르는 2층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해롯에서 버스를 타고 쭉쭉쭉~ 그리고 어느새 빅벤을 지나 런던아이가 보입니다 ㅎ 쭉쭉 타고가서 이버스의 종점까지 가서 내려 숙소로 돌아갑니다 ㅎ 암스테르담까지 어떻게 가나 하고 걱정했지만 숙소주인형의 친구분께서 카드로 도버해협을 건널 페리를 예매해주셔서 무사히 티켓을 끊었지만.. 함께 암스테르담에 가기로 했던 애들이.. 숙소로 돌아오질..

때는 바야흐로 6월 28일 오후..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뭘먹지 고민하던차... 누나도 없고.. 엄빠도 안계시고... 뭘먹지 하던차에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신도림 디큐브시티 닭강정 아른아른 했지만.. 그곳은 순살에서 뼈있는 닭강정의 세계로 떠나 버린... 정말 그냥 기억속의 순살닭강정의 성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동네에 혹시나 생각하고 검색해서 얻어걸린.. 바로.. 그 순살닭강정.. 어제 처음들어본 팔칠닭강정을 먹었어요.. 자 어서 찾아가 봅시다~ 출발은 집에서 헀지만 오류동 역을 기준으로.. 2번출구로 나옵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시면 이런 모습을 볼 수있어요 우선 길을 건너 오른쪽에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 줍니다..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가기 귀찮아 폰카로 찍어서 참밝아요..